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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1.

닥치는대로 2012. 3. 28. 01:12

유난히 추웠던 올겨울을 실내에서만 지내던 강생이들을 데리고 봄마실겸 일광욕을 시킬려고 나들이를 나왔다. 온천천변을 타고 누리마루공원을 지나 민락동수변공원에 나들이간다.

 

봄볕은 뜨거울 정도로 날이 풀렸으나 바람이 강하게 분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외면하는 우리강생이들.

 

수영강의 지류인 원동교부근에서 우리 도도와 쿠키.

 

봄볕이 따사롭다 못해 따가운 날씨에 우리 다란이 헥헥댄다.

 

똑딱이를 들이대자 못마땅한 표정의 도도와 쿠키.

 

벡스코인근의 공원.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광안대교를 본다.

 

 

 

수변공원에 봄나들이 나온 우리 강생이들.

 

 

 

 

 

 

 

 

 

 

 

광안리해변에서 광안대교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