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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산 -2.

닥치는대로 2009. 5. 1. 06:45

 

 층층폭포전의 무명폭포와 구름다리

 

 

 

 재약산의 층층폭포. 극심한 가뭄으로  큰기대를 안했는데도 부족하나마 폭포의 맛을 느끼게 한다. 두어번의 비로 약간의 가뭄해갈은 되었나보다.

 

 

 

 재약산 층층폭포의 구름다리

 

 

 층층폭포의 이정표

 

 층층폭포에서 산길을 오르며

 

층층폭포에서 임도로 오른 곳의 이정표

 

 철거된 고사리분교를 지나 재약산의 수미봉(구 재약산)과 진불암의 갈림길 이정표

 

 재약산의 수미봉을 오르며 뒤돌아 보고

 

 재약산 수미봉(구 재약산). 바람이 거세게 불며 하늘의 구름이 심상치 않아 서둘러 천황재로 방향을 잡는다.

 

 천황산의 지명이 일재의 잔재라 청산하기 위해 개명을 하여, 재약산을 수미봉으로 천황산을 사자봉으로 칭하기로 했으면 마땅히 정상석도 교체하면 혼돈을 줄일텐데......

 

 재약산의 수미봉에서 바라 본 사자봉과 천황재. 천황재의 명칭도 바꾸면 될 터인데 무엇으로 개명했는지?

 

 재약산의 수미봉에서 바라 본 사자평고원과 멀리 운문산, 가지산이 보인다.

 

 

 재약산 수미봉에서 바라 본 간월산,신불산,영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