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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본 북덕유산
무룡산 너머로 삿갓봉과 남덕유산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가야 할 능선 길
아스라히 천왕봉과 지리의 주능이 눈에 들어온다.
남덕유산
향적봉
설화가지사이로 보이는 가야산(?)
무룡산 이정표
무룡산 정상석
동엽령에서 쉴때 뒤에 도착한 아주머니 두분과 내동년배로 보이는 서울에서 온 남자만이 오늘 산행에서 만난 사람들이다. 서울분에게 증명사진을 부탁했다.
향적봉이 멀리 보인다.
덕유산군
삿갓봉과 남덕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