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통도사 나들이-2.
닥치는대로
2012. 6. 21. 23:07
수령 600여년이 넘는 통도사 백련암의 은행나무.
통도사 백련암의 요사채.
통도사 백련암의 은행나무.
백련암의 은행나무와 광명전으로 오르는 길.
백련암의 입구.
백련암의 새 길.
백련암의 과거에서 현재의 길로 내려간다.
일반인이 잘 모르던 작은 지계곡옆 산길이 현재의 백련암 진입로가 되어있다.
통도사 백련암의 산길.
백련암 산길의 노송군락과 대성교.
백련암과 옥련암, 사명암, 서운암의 삼거리에서 바라보는 영축산. 언제 시간내서 사명암을 돌아보면 이 골짝을 오랫만에 다 둘러보는 것인데......
취운암에서 본 절로 향하는 명상의 길.
통도사 일주문 옆 한송정의 입구에 있는 연꽃모양의 음수대.
통도사의 산문을 지난다.
인간이 인공으로 꾸미지 않으면 실질적인 통도사의 산문이 되는 곳이다.
통도사 구도자의 길로 나간다.
명품의 노송과 함께하는 통도사 구도자의 길.
통도사 노송길에 앉은 어치. 예쁘게 담으려고 핀을 잡으려니 휘리릭하고 날아간다. 통도사 과거의 길에서 현재의 길을 걸어보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