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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능선-2.

닥치는대로 2009. 7. 18. 00:35

 

 공룡능선에서 가야동계곡방향을 보고

 

 

 1275봉전의 오르막구간

 

 1275봉 도착하기전 뒤돌아 본 공룡능선

 

 1275봉 안부의 이정표. 희운각에서 3Km, 마등령 2.1Km

 

 1275봉의 안부와 건너편 암봉

 

 1275봉에서 나한봉방향으로 가면서 바라 본 암봉.

 

 뒤돌아 본 1275봉.

 

 

 

 나한봉에 도착하기 전의 구조목.

 

 뒤돌아 본 1275봉.

 

나한봉구간의 이정표.

 

 나한봉구간에서 마등령을 보고

 

 나한봉구간에서 바라 본 세존봉과 울산바위.

 

 나한봉구간의 급경사 오르막에 올라서서. 우중산행시에는 무신경하게 지나쳤는데 암석을 지탱하는 작은 바위들이 불안정하여 집중호우나 해빙기에 낙석사고가 나면 대형사고나 공룡능선구간을 패쇄할 수 있을 만치 위태로워 보인다.

 

 나한봉에서 뒤돌아 본 1275봉.

 

 세존봉과 울산바위.

 

 나한봉에서 바라 본 마등령과 세존봉.

 

 뒤돌아 본 공룡능선과 화채능선의 화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