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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계곡(추성주차장~대륙폭포)

닥치는대로 2008. 5. 14. 13:17

두지터.

 

선녀탕

 

옥녀탕의 물빛이 곱다.

 

비선담

 

비선담 전망대.  

 

 다들 당일치기 소형배낭을 매고 왔는데 나와 추성주차장에서 비박한 사람만 중형배낭이다. 고생 좀 하�다.

 

 칠선폭포 가는 길의 계곡모습

 

비선담 통제데크에서 산행후 처음으로 계곡을 건너는 지점이다. 강수량이 많아 계곡이 범람하면 산행자체가 무리겠다.

 

 국내의 다른 산에서는 볼 수 없는 칠선계곡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고사리의 일종인데 사투리로 '고배'라 한단다.

 

 천왕봉까지 4.7Km 남았다. 추성에서 5Km를 왔다.

 

 식,생물학을 전공하는 사람에게는 대단한 풍경인지 모르나 일반인인 나에게는 새로운 모습이다. 이모습을 보고 매스미디어에서 호들갑을 떨고 기자들은 글장난을 한다. 아마 내가 무식해서 그러리라.^^

 

 칠선폭포의 모습

 

 

 

 

 

 삼층폭포에서 대륙폭포를 향했다.

대륙폭포 

 

 

대륙폭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