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노고단에서 화엄사로 닥치는대로 2008. 4. 6. 03:22 심원마을을 내려다 보고 섬진강과 구례 미련없이 다음을 기약하며 아침을 해 먹고 느긋하게 화엄사코스로 내려선다. 종석대를 보고 돌에 원수 진 사람들의 작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